카라반 살롱에서 만난 2020시즌 개성 가득 캠퍼밴
카라반 살롱에서 만난 2020시즌 개성 가득 캠퍼밴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9.09.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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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계 최대 RV 박람회 ‘CARAVAN SALON 2019’.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된 2020 시즌 주목해야 할 캠퍼밴을 만나보자.

모두가 원하는 CUV, KNAUS BOXSTAR 2020

KNAUS BOXSTAR STREET 600 XL
KNAUS BOXSTAR STREET 600 XL
KNAUS BOXSTAR STREET 600 XL 벙커베드/ 파노라마 창이 시원하게 뚫려 있음
KNAUS BOXSTAR STREET 600 XL 벙커베드/ 파노라마 창이 시원하게 뚫려 있음
KNAUS BOXSTAR STREET 600 XL 후면 침대
KNAUS BOXSTAR STREET 600 XL 후면 침대/일상에서는 접어서 짐 수납 가능
KNAUS BOXSTAR STREET 600 XL 다이넷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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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레일 활용 침대 확장
KNAUS BOXSTAR  LIFETIME 600 XL
KNAUS BOXSTAR LIFETIME 600 XL
KNAUS BOXSTAR  LIFETIME 600 XL
KNAUS BOXSTAR LIFETIME 600 XL
KNAUS BOXSTAR  LIFETIME 600 XL
KNAUS BOXSTAR LIFETIME 600 XL
KNAUS BOXSTAR  LIFETIME 600 XL
KNAUS BOXSTAR LIFETIME 600 XL
KNAUS BOXSTAR  LIFETIME 600 XL
KNAUS BOXSTAR LIFETIME 600 XL

본지에서도 소개된바 있던 2020시즌 크나우스(KNAUS) 새로운 CUV(Caravaning Utility Vehicle) BOXSTAR의 실물을 카라반 살롱에서 드디어 만나볼 수 있었다. 피아트 두카토 멀티제트(Fiat Ducato Multijet) 베이스로 제작된 BOXSTAR는 STREET 600 XL과 LIFETIME 600 XL 2가지 모델을 제공한다.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깔끔한 컬러, 역동적인 디자인에 2.38m로 지붕을 높여 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한 실용적인 레이아웃을 제시했다. 전면에 4인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실과 주방이 있고, 욕실은 중간, 전면과 후면에 유연하게 변환 가능한 침실 공간이 있다. 전면 벙커 베드는 리프팅 방식으로 약 1.9m의 길이로 넓고 편안한 취침 공간을 제공한다. 후면 침대 역시 성인 2명은 취침이 가능할 공간을 마련했으며, 낮에는 침대를 접어 공간을 더 넓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가 편안하게 알빙 라이프를 보낼 수 있는 BOXSTAR의 기본가격은 53,590유로부터 시작한다.

 

독특한 라운지의 FRANKIA 첫 번째 캠퍼밴, Yucon 7.0 Lounge 

Photo by FRANKIA
Photo by FRANKIA
Photo by FRANKIA
Photo by FRANKIA
​Photo by FRANKIA​
​Photo by FRANKIA​

고급 모터홈 제조업체로 유명한 프란키아(FRANKIA)가 처음으로 캠퍼밴 브랜드를 내놓았다. 바로 Yucon이다. Yucon은 프랑스의 Pilote와 협업한 모델로 2개의 길이, 3개의 레이아웃으로 구분하여 Yucon 6.0(Twin beds), Yucon 7.0 (Lounge, Twin beds)로 나뉜다. 카라반 살롱에서 만난 모델은 Yucon 7.0 Lounge로 디자인부터 구조까지 독특하다. 지난 7월 처음 공개되었을 때, Yucon의 로고가 잔뜩 새겨진 외관의 모습은 톡톡 튀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장에는 2가지 외형의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Yucon은 메르세데스 벤츠 스프린터 311 CDI(Mercedes-Benz-Sprinter 311CDI)를 베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조수석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7.0에서는 캐빈 왼쪽으로 레일이 들어가 사용자가 원하는 레이아웃에 카시트를 설치할 수 있다. 측면으로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라운지 공간이 형성되는데, 가구 아래로 슬라이드 방식의 시트를 꺼내 거실도 침실도 내가 원하는 공간을 꾸밀 수 있다. FRANKIA의 야심작이자 작은 혁명을 꿈꾸는 Yucon 7.0 Lounge의 판매가격은 79.900유로부터 시작한다.

 

화려한 등장, 새로운 VW California T6.1 캠퍼밴 

Volkswagen 부스에 전시된 California T6.1 Ocean
Volkswagen 부스에 전시된 California T6.1 Ocean
새로운 California T6.1 캠퍼밴을 보기위해 모인 사람들
새로운 California T6.1 캠퍼밴을 보기위해 모인 사람들
Photo by Volkswagen/ 실내 모습
Photo by Volkswagen/ 실내 모습
Photo by Volkswagen
Photo by Volkswagen 루프 텐트
Photo by Volkswagen
Photo by Volkswagen 실용적인 수납공간

폭스바겐(Volkswagen)이 새로운 베이스 California T6.1로 만든 캠퍼밴을 카라반살롱에서 최초 공개했다. California T6.1 캠퍼밴은 기존 Beach, Coast, Ocean의 3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California T6.1의 공개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폭스바겐의 아이콘인 T2(마이크로버스, Bulli 등으로 불리는) 모델의 미래형으로 평가받았다. 새로운 엔진에 최적화된 가구 모듈, 외관은 이전보다 스포티한 느낌으로 변화하였으며 후면 조명에는 새로운 그래픽을 적용했다. 내부 공간의 혁신은 가히 놀랍다. 거의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어 쿨박스, 보조 히터, 루프 텐트, 배터리와 물탱크 등 디스플레이나 음성제어(옵션) 조작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작은 부분까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세심하게 살핀 인테리어는 모듈화된 가구로 생활에 맞춰 구조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회전되는 앞 좌석과 뒷좌석은 조정하여 거실 공간을 넓힐 수 있으며, 접이식 식탁으로 간편하게 다이넷으로 변신할 수 있다. 밤에는 침대 변환으로 전체를 침실로 활용하며, 루프 텐트 공간은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조금 어두워진 가구와 루프 텐트의 직물 재질은 개방 시에도 뜨거운 햇빛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판매가격도 함께 발표됐는데 Beach 48.795유로, Coast 56.203유로, Ocean 65.307유로부터 시작된다.

 

Westfalia의 새로운 라인업, 후면 확장이 되는 James Cook 2020 

카라반살롱 Westfalia James Cook 전시 모습
Westfalia James Cook 후면 확장 모습
Westfalia James Cook 후면 확장 모습
Photo by Westfalia / 후면 공간 확장한 모습 2m 길이의 침실 완성
Photo by Westfalia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베스트팔리아(Westfalia)가 2년의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제작된 James Cook이 나왔다. 70년 넘는 시간 동안 폭스, 벤츠, 포드, 피아트와 OEM 파트너쉽을 맺고 캠퍼밴의 강자로 자리 잡아 온 베스트팔리아의 프리미엄 모델로 또 한번의 도전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스프린터(Mercedes-Benz-Sprinter)를 베이스로 제작됐다. James Cook은 4개의 좌석과 2개의 침대를 제공하며, 가장 큰 특징은 후면이 확장되는 것이다. 이는 40초 이내에 후면에 2.07m 길이, 1.4m 이상의 침실이 만들어진다. 벤츠와 공동으로 개발한 새로운 중앙 제어 시스템으로 내부 모든 것을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운전석의 터치스크린, 거실 제어판, 휴대폰 원격 제어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8월 카이트캠핑카(KITE)가 르노 마스터 밴에 후면 확장을 적용한 캠핑카를 선보였는데, 새로운 시도는 어디서나 늘 계속되고 있었다. James Cook의 가격은 75.000유로에서 시작한다.

 

녹색 센세이션, Dethleffs Globevan e.Hybrid

Dethleffs Globevan e.Hybrid
Dethleffs Globevan e.Hybrid
바닥으로 레일이 있어 좌석의 변형이나 이동이 간편
다이넷 공간

Globevan e.Hybrid는 전기 카라반 e.home coco에 이어 데스렙스(Dethleffs)가 출시 예정인 길이 5m 미만의 하이브리드 전기 모터홈이다. 포드 트랜짓 커스텀(Ford Transit Custom)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기본 126마력의 전기 및 연소 엔진을 갖추었다. 순수 전기로 모터홈 안의 모든 것이 작동하며, 내장된 배터리만으로도 최대 50Km를 달리 수 있다. 여기에 가정용 콘센트로 바로 충전을 할 수 있게 했다. 충천 시간은 일반 배터리로 5.5시간, 급속 충전으로 3시간이면 완충이 된다. 이를 위해 Globevan에는 가솔린에서 작동하는 1리터 EcoBoost가 탑재되어 있다. 충전 후에는 총 500km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전기 모터홈 Globevan e.Hybrid의 가격은 74.990유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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