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오토캠핑레저쇼
2015 오토캠핑레저쇼
  • 더카라반
  • 승인 2016.0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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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오토캠핑레저쇼

SPECIAL
 

 

 

 


2015 오토캠핑레저쇼

 

 

015년 11월 13(금)~ 15일(일) 3일간 동안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2015 오토캠핑레저쇼’, ‘그린카 코리아 2015’, ‘2015 빛고을로봇박람회’가 동시에 열렸다. 전라도에서 열린 첫 번째 오토캠핑 레저쇼인 만큼 국내 RV 업체들의 기대감은 상당했고 성과 또한 예상 외의 결과를 나았다. 6개국 108개사 288부스의 완성차, 슈퍼카, 자동차부품, 용품을 비롯해 오토캠핑레저 분야에서는 캠핑카, 카라반, 전기자전거, 전동휠까지 함께 한 특별한 전시회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참가 업체 소개 및 동향

행사장 입구 상설 전시장을 마련한 버팔로는 캠핑용품을 비롯하여 카라반, 텐트 트레일러를 동시에 전시, 할인 행사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넓은 확장성의 캠플렛, 티어드롭 타입의 델핀270은 물론 에리바 익사이팅 모델은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캠핑용품의 판매도 전시 기간 내내 이어졌다.

 

 

 

 

 

 

 

‘그린카코리아 2015’는 다양한 업체들의 획기적인 전시 제품들로 채워졌고 미팅이 이어지고 있었다. 국내 RV 산업의 현주소를 볼 수 있었던 2015년 마지막 전시회인 만큼 제조, 판매 회사들의 홍보 역시 활기차게 이어졌다. 국내 최초의 알빙 전문 매거진 더 카라반에서는 에어밴 트레일러를 적극 이용한 홍보 부스로 관심을 모았으며 관람객들에게 알빙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전시장 한쪽에 위치한 푸드 트럭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었다.

 

RV 시장의 또 다른 변화

전시회는 관람객들과 업체들의 열띤 홍보로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제일모빌은 코치맨 오라이온과 벤츠 스프린터를 선보였고 하이엔드, 다온 캠핑에서는 트럭 캠퍼를 전시해서 호남권의 알비어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듀오탑의 최신 카라반 EDGE 모델의 새로워진 레이아웃과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반응도 호평을 받았으며 개별 소비세 인하가격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 에어밴 트레일러의 인기도 상당했다.

루프탑 텐트를 선보인 마린랜드 캠핑과 비박을 비롯해 소형 카고 트레일러를 선보인 마레, 카라반클럽코리아의 데쓰랩스, 썬라이트에 대한 관심도 꾸준했다.

독일 프리미엄 카라반 비스너를 선보인 스타카라반에서는 지역의 as와 판매를 담당할 대리점 모집은 물론 꾸준한 문의로 바쁜 전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고, 티큐브와 어피니티를 선보인 카라반테일 부스에도 카라반에 대한 상담과 관람을 위한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이 밖에도 호남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는 F&F는 수도권 중심의 전시회가 아닌 지역 중심의 전시회를 반기는 입장이었으며 주말 관람객들이 몰린 밴텍디엔시의 라쿤팝에 대한 인기는 전시 기간 동안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

델타링크아시아의 아드리아 카라반은 캠핑 관련 용품까지 선보이며 오토캠핑레저쇼를 구경하기 위해 찾아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네바고 트렌드 모터홈을 전시한 ALL카라반에서는 수많은 문의와 방문이 지속되면서 자연스럽게 계약으로 이어져 전시회의 성과를 제대로 느꼈다고 한다.

국내 RV 업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광주 하나모터스에서 선보인 천문대 컨셉의 카운티 모터홈에 대한 인기도 엄청났으며 줄을 서서 구경을 하는 모습과 자작 캠핑카에 대한 문의와 주문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었다.

  

 

 

 

 

오토캠핑레저쇼의 가장 뜨거운 관심은 중앙에 위치한 3대의 슈퍼카와 지나는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던 레이싱 모델은 수도권의 모터쇼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수입 자동차 업체, 자동차 튜닝, 관련 용품 업체는 물론 그린카라는 전시회에 걸맞는 친환경 자동차까지 선보여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전시회를 보기 위한 관람객의 발길은 주말까지 꾸준히 이어졌지만 RV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나 정보 없이 막연히 전시회 자체를 신기해하는 모습이 지역 중심의 전시회에 대한 홍보와 부족함을 느끼게 했다.

 


신제품, 용품 판매 늘어 났으면

 

전시회의 풍경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변모하고 있다. 새로이 등장한 최신 카라반의 모습과 국내 제작 업체들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지만 전시 공간과 인력의 부족으로 모든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캠핑용품 전시회와 달리 RVing에 필요한 용품과 자료를 구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예비 RVer와 현재 RVing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의 판매가 함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알빙 시 꼭 필요한 정수 필터 시스템과 국내에서 개발한 바이오블루 약품에 대한 인기도 꾸준했고 처음 선보이는 2kw 가스 발전기에 대한 관심과 문의는 끊이지 않았다. 그린콤포지트의 에코 가스 6k 투명 가스통으로 꾸며진 휴식 공간에도 전시기간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휴식과 상담이 이어지는 모습이 이색적이었다.

 

 

 

 

 


지역 중심의 전시회가 더욱 늘어났으면

 

현재까지의 RV 관련 전시회는 대부분 수도권의 소비자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고 지방에서 전시회를 위해 며칠씩 수도권으로 올라와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대구, 부산, 광주 이제는 서서히 지역 전시회도 늘고 그 규모나 판매에 있어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내기 시작한다고 보여진다. 지역 업체들은 이런 전시회의 작은 변화를 적극 환영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주최측의 홍보와 업체들에 대한 배려와 시설, 운영에 있어서는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RV 업체들의 지적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2016년에는 또 다른 전시회 풍경이 만들어지지 않을까’라고 기대해 본다.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멋진 전시회들을 기대해 보며 현장 스케치를 마무리해 본다.  

 

 

 

editor 표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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