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리송한 캠핑카 구조변경(중고차) vs 형식승인(신차) + 알빙 스토리! 아리송한 캠핑카 구조변경(중고차) vs 형식승인(신차) + 알빙 스토리! + 캠핑카, 자동차 관련 용어 정리 2020년 2월 28일부터 승용차, 화물차, 특수차 등 '모든 차종을 캠핑카로 튜닝(개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 캠핑공간 내 수납함은 주행 중 열리지 않는 구조로 제작되어야 한다. 청수 탱크가 설치되어 있다면 오수 탱크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일반 자동차의 시트를 눕혀, 평탄화를 만들고 별도의 매트 등을 올려 취침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캠핑카 개조가 아니다.+ 화물차를 캠핑카로 튜닝하는 경우!(특수 자동차로 차종 변경됨)일체형으로 제작된 뉴스 | 매거진 더카라반 | 2021-12-17 17:19 캠핑카,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캠핑카,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캠핑. 캠핑카. 카라반이라는 단어만 등장해도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댓글을 쏟아내는 부류가 있다. 실제 캠핑카를 타보고 소유해 보았던 경험자의 뼈 있는 한마디는 예비 알비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댓글의 80~90%는 어디선가 들어보았던 내용의 반복일 뿐이다. 온라인상의 캠핑카에 대한 관심은 실구매자보다 캠핑과 캠핑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몫일지도 모르겠다. + 캠핑카! 캠핑을 위한 자동차!카라반을 보아도 캠핑카라 부르고 큰 모터홈도 캠핑카, 로디처럼 작은 모델도 캠핑카, 트레일러도 캠핑카라 부른다. 버스나 대형 화물차도 자동 알빙라이프 | 매거진 더카라반 | 2021-09-29 10:59 ‘제작 캠핑카 활성화 방안 연구’ 간담회 열려 ‘제작 캠핑카 활성화 방안 연구’ 간담회 열려 지난 8월 31일 TS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암자동차검사소 2층에서 ‘제작 캠핑카 활성화 방안 연구’ 간담회 열렸다. 국내의 RV 시장은 다양한 규제와 제약들로 인해 미국, 유럽의 모터홈과는 다른 독특한 한국 방식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트럭 캠퍼를 포함한 캠핑카 활성화 방안 연구, 어떤 점들에 대한 논의가 오갔는지 간단히 살펴보도록 한다.국토교통부 주무관, 교통안전공단 관계자, 자동차 튜닝 담당자, 충북대 교수, KRVIA 회원사 등 총 10명의 자문 위원과 RV 제작사 대표, 일반인을 포함한 40여명이 모인 국내뉴스 | 매거진 더카라반 | 2018-09-18 13:35 트럭캠퍼에 대한 무리한 단속! 트럭캠퍼에 대한 무리한 단속!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현대 사회는 사회 시스템을 구성할 때 최소한의 금지 규정만을 두고 나머지는 개인의 자유에 맡긴다. 자유민주주의라고 말할 때 ‘자유’의 진정한 의미일 것이다.유럽에서 운전을 배울 때, 제일 먼저 듣는 말이 ‘하지 말라는 것만 하지 말라!’이다. 예를 들어 유턴 금지 표지판이 있는 교차로에서만 유턴을 하지 않으면 되고, 유턴 금지 표지가 없는 교차로는 모두 유턴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라는 말이 아직도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자유가 아닌 것 같다. ‘하라는 것’만 해야 하는 뉴스 | 매거진 더카라반 | 2017-09-20 17:55 RV에 알맞은 캠핑장을 어떻게 고를 것인가? RV에 알맞은 캠핑장을 어떻게 고를 것인가? COLUMN RVing을 위한 캠핑장 선택하기 RV에 알맞은 캠핑장을 어떻게 고를 것인가? 캠핑 트레일러는 준비 되었는데... ‘어디로 캠핑을 가야 할까?’ 즐거운 고민이면서 걱정되는 부분이다. 오토캠핑을 다닐 때는 그곳이 어디든 차에 용품을 실어 목적지만 가면 됐는데 이젠 뒤에 견인차만한 트레일러가 따라오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고 무작정 간다면 여건에 따라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목적지야 그날 캠핑의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여행이 목적이면 여행지 근처로 갈 테고, 휴식이면 자연 친화적인 곳이나 가까운 곳으로 떠날 국내뉴스 | 더카라반 | 2016-03-10 09:55 Towcar Of the Month Towcar Of the Month VOLVO XC60 “힘 좋고 튼튼한 픽업트럭이 최고의 견인차입니다” 과연 그럴까? 오버행이 길어 수직하중이 많이 걸리는 미국식 트레일러를 견인하기 위해서라면 일견 맞는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오버행이 짧고 수직하중과 공차중량도 가벼운 유럽식 트레일러의 경우에는 과유불급이지 않을까? 국내도로 환경에서 2,000CC급의 중, 소형차로도 트레일러 견인에 무리가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볼보의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인 XC60을 선택했다. XC60 중 가장 낮은 그레이드인 2,000CC D4는 AWD와 트윈터보가 빠진 전륜구동, 싱글터보라는 리뷰 | 매거진 더카라반 | 2013-02-07 17: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