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쉬어 가는 여유로운 그곳
MY RVING STORY
랠리가 있던 연휴...
가족들과의 선약으로 동해로 떠났습니다.
여행은 봄이더군요..
적당한 햇살..적당한 사람들...
어디든 머물수있는 장소와 여유...
3박4일을 노지에서 지냈어도 여름과 달리 지치지않더군요..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다시 이런날이 올까 싶을정도로...
Photograph by + 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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