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ving 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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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4.04.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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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음악처럼 흐르고, 당신과 나는 가수가 되어봅니다.

 

밤바람에 봄이 가득 실려 옵니다.

불빛 가득 담은 나뭇가지에는 곧 꽃이 피겠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봄, 그 어딘가에 당신과 나 그리고...

 

 

 


Photograph by + 초대작가 장영진 님 국책연구기관 근무, 매주 카라바닝이나 백패킹을 즐기는 알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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