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성장 두 개의 톱니바퀴 - 제일모빌
개발, 성장 두 개의 톱니바퀴 - 제일모빌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3.09.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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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성장 두 개의 톱니바퀴 - 제일모빌

 

 


  개발, 성장 두 개의 톱니바퀴 제일모빌

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그 길을 정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내가 감으로 해서 최초의 길을 만든다. 거기에 누구나 가고 싶은 길을 만들겠다는 신념이 있다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그 길을 과감히 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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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제일모빌은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기업이다. 모터홈을 주력하는 동종업계에서 후발 주자로 참여했지만 뛰어온 과정에 따라 선두주자는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장순탁 대표의 자신감과 자부심은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를 만든 동력이 됐다.

“제일모빌은 개발을 두려워하지 않는 업체입니다. 지금까지 이익이 생기면 투자를 했어요. 끊임없이 개발하고 도전하고 성과를 이뤘죠. 개발의 중심에는 제가 있고 스스로 아시아의 리더라는 자부심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개인 한 사람을 위한 회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 마음가짐에 따라, 행동에 따라 제일모빌이 대한민국의 이름을 높이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제일모빌은 국내 최초의 벤츠 스프린터 바디빌더이다. 기술력과 연비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는 벤츠 스프린터를 완제품이 아닌 반제품 상태로 들여오는 데는 우선순위로 기업의 청렴성과 기술력이 관건이었다. 이는 제일모빌의 자랑이자 핵심인 사항이다. 모터홈에 대한 사명감, 회사 운영 정신은 독일 벤츠 사부터 이태리, 일본, 중국에 이르기까지 제일모빌에 긍정적인 이슈를 만든 이유이기도 하다.
 

IMG_1644 editor 정율희 + photographer 권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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