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 먹고 체험하고 즐기는, ‘CJ 푸드월드’
도심 한복판 먹고 체험하고 즐기는, ‘CJ 푸드월드’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 푸드월드 제일제당센터’는 쌀, 콩 등 식재료를 기르는 농장에서부터 조리과정, 외식, 쇼핑까지 식문화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외식 문화 공간이다.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즐길 수 있어 이색 나들이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홀수달 마지막 주에는 파머스마켓 열려 제철 식재료로 요리하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친환경요리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리사이클링 코너, 느린 우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식재료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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