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가 있는 스타리아 캠핑카, 밴텍 라쿤L
테라스가 있는 스타리아 캠핑카, 밴텍 라쿤L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21.09.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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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2 전시회에 전시된 밴텍디엔씨 스타리아 캠핑카 라쿤L

차박 열풍으로 활성화된 세미 캠핑카 시장에 새로운 베이스 스타리아가 등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업체마다 하나 둘 준비해 온 스타리아 캠핑카를 공개하며 다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2021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2 전시회에서 만난 밴텍의 라쿤 L을 살펴보자.

오랜 노하우로 다양한 캠핑카를 제작해 온 밴텍의 대표 브랜드 라쿤의 명칭을 그대로 이어받아 라쿤 L이 탄생됐다. 스타리아 라운지를 베이스로 제작됐으며, 스타렉스와 비교하면 확실히 개방감이 더 뛰어나고 간결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워졌다.

라쿤 L의 차별화는 팝업 루프의 구조다. 기존에 사선 방향으로 개방되던 것과 달리 사축으로 동서남북 어디서나 시원하게 열리고 넓게 공간을 활용해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또 높아진 만큼 내부에서 입식 활동도 훨씬 자유로워졌다. 진짜 독특한 차별 포인트는 측면 테라스이다. 어닝 겸 2층 테라스로 확장되어 내부 진입 외에도 사다리를 올라 팝업 루프로 이동할 수 있다. 테라스 공간은 또 하나의 취침 공간으로 팝업 루프를 활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쉴 자리를 마련해준다. 텐트 밖 테라스에서 다리를 쭉 뻗고, 아래서는 볼 수 없는 시선과 분위기의 운치 있는 바깥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차량을 중심으로 양측과 위로 루프, 후면으로 야외 주방으로 어닝이나 텐트를 설치해 넓게 확장하면 삼면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은 거실 겸 침실로 정차 시에는 운전석을 회전해 뒷좌석 가족과 이야기할 수 있고, 뒷좌석은 레일로 쉽게 움직이고 평탄화하여 침상으로 만들어 좌식 생활을 할 수도 있다. 이동이 쉬운 테이블은 차량 밖으로 빼서 넓게 공간을 활용 가능하다. 그밖에 조명이나 수납공간도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제작됐다.

후면은 주방으로 냉장고, 전자레인지, 수전, 조리대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씻고 맛있는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오히려 접근이 쉽고 환기나 정리하기도 편하다. 별도의 샤워실이나 화장실 공간이 없는 것이 차박의 단점이지만 야외 샤워기나 포타포티를 사용하면 된다.

공간 분리와 독특한 테라스 구조, 확장성이 매력적인 스타리아 캠핑카 라쿤 L은 기본 시설 외에는 옵션 적용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편의 시설을 추가하여 효율적으로 나만의 밴을 완성하길 바란다. 이미 스타리아 사용자라면 구조변경도 가능하다.

일상에서 데일리 카로도 활용이 가능한 스타리아 캠핑카 라쿤 L에 대한 더 자세한 견적 및 상담 문의는 밴텍디엔씨(1577-0552)로 확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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