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RV] 4인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 로드카 R601
[해외RV] 4인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 로드카 R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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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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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OADCAR

독일의 모터홈 브랜드 로드카(ROADCAR)의 새로운 R601을 소개한다.

로드카 R601은 전체 길이 5.99m의 아담한 모터홈으로 4인 가족을 수용하는 실용적인 생활공간을 갖췄다. R601은 시트로엥 점퍼(Citroen Jumper)와 피아트 두카토(Fiat Ducato)를 베이스로 제작되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진-ROADCAR

2020년 R601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후면 이층 침대다. 시장의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적용되었으며, 상단에 2인, 하단에 2인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시트로엥 기준으로 침대 규격은 상단 187*130cm, 하단 185*157(두카토 150)cm정도로 상단 폭이 조금 좁지만 아이 둘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하단 침대 역시 2인이 취침할 수 있다.

사진-ROADCAR

후면 공간은 침실뿐 아니라 라운지에서 차고까지 자유롭게 변형되는 것이 특징으로 4인 가족이 생활하기에 좁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날려버릴 만큼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낮에는 하단 침대의 매트리스를 치우고 라운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상단 침대를 그대로 두어도 앉아서 담소를 나누기엔 큰 불편함이 없다. 소파 아래로는 커다란 수납공간이 있어 다양한 알빙 용품과 장비를 보관할 수 있다. 후면 도어가 전체 개방되기 때문에 운행 중에는 자전거나 부피가 큰 짐들을 싣는 차고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진-ROADCAR

중앙에는 깔끔하고 실용적인 샤워실과 주방이 자리한다. 샤워실은 1인이 딱 들어갈 정도의 공간으로 세면대와 샤워 수전, 트레이, 이동식 변기가 적용되어 있다. 샤워실 외부에 자투리 공간은 옷장으로 만들었다. 주방은 2구 가스버너와 90L 냉장고(냉동실 6.4L), 수납장이 있다.

사진-ROADCAR

전면 거실은 운전석 의자를 회전하여 공간을 활용하며, 주방과도 가까운 곳에 있어 식사를 하기도 편리하다. 2열 소파는 침대로 변환하여 1인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양쪽으로 창과 출입문이 있어 개방감이 뛰어나고 환기 등 쾌적한 생활을 돕는다. 난방은 트루마 콤비 4를 이용하며, 급수는 온수 포함 110L, 폐수는 90L이다.

새로운 R601의 현지 판매가격은 시트로엥 점프/ 피아트 두카토 120마력 기준 €40,099/€41,099(한화 5300~400만원 대)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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