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캠핑카, 카라반테일 로디 리뷰
레이 캠핑카, 카라반테일 로디 리뷰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20.02.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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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국내 RV 시장은 새로운 시도, 독특한 모델들이 쏟아지며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첫 공개부터 지금까지 특별함을 원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대중의 관심도 한 몸에 받고 있는 캠핑카를 소개한다. 바로 카라반테일 로디(LODY)다.

<레이 주요제원> 전장┃3,595mm · 전폭┃1,595mm · 전고┃1,700mm · 휠베이스┃2,520mm · 공차중량┃1,040kg · 배기량┃998cc · 최대출력┃78hp · 최대토크┃9.6kg.m · 연비┃13.0km/l ·

특징┃자연흡기, 가솔린, 전륜구동, 자동4단

국내 최초 레이 베이스의 경차 캠핑카 로디. 폴란드어로 ‘아이스크림’이란 뜻으로 이름처럼 상큼하고 앙증맞은 이미지의 2인승 모델이다. 외형은 레이의 원형을 그대로 살렸고 대신 실내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가장 혁신적인 것은 마음대로 변형되는 시트다. 운전석 시트는 등받이의 앞뒤 위치 변경과 각도 조절이 가능해 헤드레스트를 빼고 눕히면 성인 2인이 취침할 수 있는 풀플랫 베드로 변신한다. 두 다리를 쭉 뻗어 기대어 쉬고 싶을 때는 등받이를 뒤로 향하게 당겨 각도를 조정하면 된다. 

뒷좌석은 폭신하고 편안한 매트리스 타입으로 양쪽에는 야외까지 움직이는 TV 거치대와 간이 주방과 싱크대, 수납장이 있다. 시트 하부도 수납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탈부착 테이블이 있어 안에서나 밖에서나 간편하게 설치해 식사나 차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다른 경차와 비교해 실내 전고가 높아 생활이 편리하고, B필라가 없는 측면 도어와 후면 도어를 모두 열면 개방감이 단연 최고다.

로디는 대가족이 생활하거나 거창하게 음식을 만들고, 모든 것이 다 갖춰진 캠핑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모델을 아니다. 1인 혹은 커플, 부부가 차박이나 일상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처를 찾을 때 최적화된 캠핑카다. 공간을 더 확장하고 싶다면 루프탑 텐트 등을 장착할 수는 있다. 다만 경차 혜택이 적용되며, 아담한 사이즈로 주차가 자유롭고 떠나고 싶을 때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제 막 알빙에 관심이 생겼다면 일상에서는 데일리카로 사용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고 가성비가 높다.

자동차 튜닝법의 개정으로 3월부터는 차종에 관계없이 캠핑카로 제작하여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로디의 모듈은 신차뿐 아니라 중고에도 적용되며, 시트만 별도로 판매가 된다. 정식 출고는 3월부터 시작으로 현재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로디의 가격과 더 자세한 정보는 카라반테일(031-357-5348)을 통해 확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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