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네바고 FUSE 23F 코리아 에디션
위네바고 FUSE 23F 코리아 에디션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9.07.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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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네바고 퓨즈 23F 모터홈, K-edition의 주요 특징
웨네바고 퓨즈 모터홈은 3가지 레이아웃으로 23A 모델은 11자 트윈 베드에 2열의 소파가 외부로 확장되고, 23T는 후면부의 퀸 사이즈 침대가 확장된다. 23F 모델의 레이아웃은 전면부 확장 리빙룸, 후면부는 더블 베드와 화장실이 결합된 전형적인 카라반의 레이아웃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K-edition으로 제작되어 좀 더 특별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위네바고 퓨즈 23F의 외형은 상당히 심플한 모습이다. 과하지 않은 벙커의 디자인에 출입구는 2열 위치에 포드 섀시 위에 직사각형의 박스를 얹어 놓은 듯 직선적인 흐름이 눈에 띈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바디에 사다리, 루프 에어컨, 안테나, 좌우로 돌출된 사이드 미러, 복륜 구성으로 든든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웨네바고 퓨즈의 원래 심장은 포드 트랜짓 185hp, 3.2리터 디젤 엔진이며 6단 오토매틱을 기본으로 하지만 국내 실정에 맞도록 위네바고에서 가솔린 3.6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얹어 27마력 6단 자동 변속기를 채택한 K-edition으로 제작되었다. 

사이드 다이넷의 확장
사이드 다이넷의 확장
전동 스태빌라이저가 적용된 위네바고 퓨즈 코리아 에디션

4.8미터의 외부 어닝은 스위치 하나로 간단하게 펼치거나 접을 수 있고 바람의 세기에 따라 자동으로 접히게 된다. 출입구의 도어 개폐에 따라 자동으로 스텝이 펼쳐지고 후면부에는 대형 서비스도어가 자리하고 있다. 후면부 하단으로 옵션인 전동 스태빌라이저가 장착되어 있어 버튼을 이용해 고정을 시킬 수 있어 수평 유지는 물론 실내 활동 시 흔들림을 줄여줄 수 있다. 그레이 160리터, 블랙 150리터가 모터홈의 하단에 저장된다. 

외부로 500mm 확장된 리빙룸은 스위치를 통해 간단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상단부에는 작은 어닝 하나가 확장 부위를 가려준다.

편안함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실내 인테리어

확장이 되는 사이드 다이넷, 넓게 거실을 사용할 수 있음
사이드 다이넷 확장 후 침대로 변환한 모습

완벽한 오디오 시스템과 대형 TV 외에 실내 리빙룸이 외부로 확장된 후의 실내는 경쟁 모델에 비해 훨씬 넓은 공간과 동선을 확보하고 있다. 사이드 다이넷은 안전밸트가 적용되어 실내에 앉아서 운행이 가능하며 변환 침대를 통해 1~2인의 취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컨트롤 패널
침실 공간과 화장실
침실 공간과 화장실

쏠라 컨트롤러 외에도 오난 발전기, 대형 냉장고, 전자레인지, 가스 레인지가 설치되어 알빙의 편안함을 돕고 있다. 메인 침대는 가스 쇼크업소버가 있어 하단의 수납공간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미국식 토일렛, 독립샤워부스, 환기창, 불투명 도어 적용으로 물 튐을 방지하고 있다.

위네바고 퓨즈 케이 에디션 디테일 항목

180도 회전 가능한 동반석 좌석, 운전석 위로 대형 TV와 엔터테이먼트 시스템 배치


WINNEBAGO FUSE K-edition의 전면부 운전석과 동반석 주변에는 작은 접착식 고정 장치가 마련되어 전면부를 커튼처럼 가릴 수 있고 외부의 시선과 빛을 적절하게 차단할 수 있다. 동반석의 시트는 180도 후면부를 향해 회전이 가능하고 상단부에는 좌우측에 수납공간이 위치한다. 머리 위로도 작은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다. 

싱크대의 좌측에는 확장식 폴딩 테이블이 있어 조리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3구 가스버너 측면으로 타일을 붙여 청소나 화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된다. 위네바고 퓨즈 23F 모델은 1070리터의 수납공간과 크고 작은 서랍함 등을 갖추었고 풍부한 옵션과 미국식의 뛰어난 성능, 실용성으로 많은 알비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청수 124리터, 온수 22리터, 그레이탱크 150리터, 블랙 탱크 160리터이며 차량총중량 3,600kg, 탑승 인원 4인승 모델이다.

위네바고 퓨즈 23F와 수입 모터홈 이야기

모터홈의 사이즈와 가격은 비례하지 않는데 크기가 작아도 비싼 모델이 있는 반면, 외형이 커도 비교적 저렴한 모델이 있다. 하지만 북미의 CLASS C 타입 중대형 모터홈 국내 인증 기준을 초과하는 무게와 폭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이런 모델을 찾기가 쉽지 않다. 물론 디젤 모델인 경우는 유럽, 미국 나라에 상관없이 현재 국내 인증을 통과하지 못한다. 그런 사이 몇 몇 모델이 국내에 선을 보이며 날개 돋힌 듯 판매를 이어가는데 특별하게 엔진을 휘발유 모델로 바꾼 해외 사이트에도 존재하지 않는 모델들이다. 스페셜 오더 방식으로 제작되었고 소개 되기 무섭게 판매되곤 했다. 

WINNEBAGO의 CLASS C, VIEW, NAVION, VITA, PORTO, MINNIE WINNIE, SPIRIT, OUTLOOK, FUSE, ASPECT, CAMBRIA 등의 동급 모델이 국내에 선보인다면 어떤 변화가 생길지 사뭇 궁금해진다. 더 자세한 문의는 위네바고 코리아(카라반테일 031-357-5348/YJRV 1577-6350)로 확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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