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코리아, 이층침대 샐리 S360 선보여
피노코리아, 이층침대 샐리 S360 선보여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9.04.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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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스토리지의 달팽이는 Saly 브랜드를 나타내고 모델명은 달팽이의 종류별로 라인업이 나뉘어진다고 한다 

세종시에 위치한 피노코리아에서 2019년 소형 카라반 시장에 가성비로 무장한 샐리 S360 모델을 선보였다. SALY S360 모델은 후면부의 출입구는 물론 이층침대, 2천만 원 이하의 뛰어난 가성비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2019년 컨셉은 '심플 이스 베스트'로 유럽 판매 모델과 다른 한국형 레이아웃을 선보이며 S325&쁘띠, S406의 후속 모델로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터키 브랜드지만 오랜 역사와 전통, 수제작 방식을 고수하며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SALY와 모델명 CARABINATA(국내 모델명 S360)의 디테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기존 샐리 모델과 달리 외부의 모든 데칼 장식을 제거한 화이트 톤으로 제작되었다
기존 샐리 모델과 달리 외부의 모든 데칼 장식을 제거한 화이트 톤으로 제작되었다
CARABINATA란 모델명이 국내에서는 S360 모델로 사용된다
CARABINATA란 모델명이 국내에서는 S360 모델로 사용된다
가장 큰 특징 후면부의 출입구
가장 큰 특징 후면부의 출입구

피노코리아와 터키 샐리 본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문 제작된 S360 모델은 기존의 레이아웃과 외부 데칼, 실내 사이즈, 구성이 유럽 판매 모델과 다르다. 외형적으로는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단순하면서도 강렬하다. 출입구 하단에는 수동 스텝이 장착되었고 전체적인 주요 부품은 AL-KO 브랜드를 사용해 안전과 내구성에 있어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실내 레이아웃의 영향으로 중앙에 길게 창문이 나있고 총 6개의 창문과 2개의 스토리지가 마련되어 있다.

약간은 투박해 보일 수 있지만 샐리 카라반은 독특한 개성을 보이는 모델이다. 물론 터키와 유럽에서는 중대형 사이즈의 럭셔리 모델도 생산하고 있지만 피노코리아에서 국내 알비어들을 위한 선별한 카라반이 엔트리급의 300급 모델들인 것이다.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사이에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소형 카라반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이다.

샐리 S360 모델의 출입구에서 바라본 실내
샐리 S360 모델의 출입구에서 바라본 실내

샐리 S360 모델의 후면부 출입구를 들어서면 우측은 이층침대, 좌측은 화장실이 좌우로 배치된 긴 복도를 만나게 된다. 중앙은 주방과 대형 캐비넷, 전면부는 U자 리빙룸 구성으로 4인 가족에 적합한 모델이다. 이층침대를 고정식으로 사용하는 모델이며 전체적인 실내 인테리어 역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다.

소형 카라반에 있어 화장실 유무는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4인 취침 구성을 유지하면서 화장실을 갖춘 모델이라면 대부분 침대 변환을 통해 공간을 마련해야 하고 화장실이 있는 모델이라면 3인 취침에 적합한 사이즈가 된다. 하지만 샐리 S360은 화장실겸 샤워실 공간을 확보한 대신 고정 타입이 아닌 휴대용 포타포티 화장실을 적용하였고 상단은 독특한 좌우측 슬라이딩 방식의 블라인드겸 방충망을 적용하였다. 전체적인 방수 처리와 하단부의 모듈식 일체형 마감으로 배수까지 고려한 모습이다.

샐리 S360의 주방은 여유롭다. 2구 가스버너와 싱크볼을 포함한 일체형 구성으로 싱크대 상판 중앙에 배치하였고 좌우측에 여유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거나 하단부의 96리터 12V DC 냉장고와 수납장에 재료들을 보관할 수 있어 동선을 고려한 공간 활용도는 높은 편이다.

주방을 지나 전면부의 리빙룸으로 향하면 살짝 좁아지는 형태지만 유럽 판매 모델에 비해 한국형으로 제작된 샐리 S360은 대형 캐비넷 공간만큼 크게 제작된 모델임을 알아야 한다. 전면부는 11자 구성으로 활용하거나 U자 타입으로 활용할 수 있고 테이블을 접어 캐비넷 안쪽에 보관할 수 있다. 전체적인 가구들은 아주 세련된 타입은 아니지만 내구성과 변환 시에 든든한 받침대 역할을 맡고 있다.

침대 변환을 마친 리빙룸은 2인 취침 공간으로 바뀐다 

취침 공간의 확보와 활용은 모든 알비어의 공통 관심사이다. 대부분의 카라반은 낮과 밤의 세팅을 달리하고 있다. 낮에는 가족의 메인 생활 공간인 리빙룸으로 활용하다가 저녁이면 침실로 바꾸어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사용 인원과 이층침대의 확보로 언제든 쉬고 싶은 사람은 이층 고정 침대에서 누울 수 있지만 변환 침대는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개방감은 물론 채광과 취침 시의 안전, 편안함까지 계산해야 한다.

벽또 하나의 추가 받침대를 변형하면 침상형에 가까운 취침 구성을 만들 수 있어 견고한 모습이다. 대형 캐비넷은 두터운 외투나 부피가 큰 이불들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이며 하단에는 트루마 3004 히터가 자리한다. 히터 하나로도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한 것은 터키, 샐리 카라반의 제작 방식도 영향을 받고 레이아웃의 영향으로 고르게 온기를 전달하는 영향을 받고 있다.

전면부에서 바라본 후면부 출입구
전면부에서 바라본 후면부 출입구
벽면의 푸른 방염 시트는 파스텔 톤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추었다
벽면의 푸른 방염 시트는 파스텔 톤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추었다

고정 이층침대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장소이자 부모들이 언제나 누워서 쉴 수 있는 아늑한 동선을 확보하였다. 개방감을 고려한 창문과 조명, 수납 포켓을 갖추었고 출입구의 포켓 수납함도 유용하다. 모든 가구는 디자인보다는 내구성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듯하고 견고하게 짜여져 있다. 외부에서 바라본 모습과 실내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실내 길이 3,600mm인 샐리 S360은 유럽 판매용 CARABINATA 모델 3,250mm 보다 350mm가 더 길어졌다 
샐리 S406에 적용되던 접이식 발판이 적용된 S360 모델

피노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샐리 S360 모델은 피노코리아 세종 전시장을 찾으면 실물을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상담과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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