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알빙을 더욱 빛나게 해 줄 흥미로운 아이템 4가지
당신의 알빙을 더욱 빛나게 해 줄 흥미로운 아이템 4가지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8.1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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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조립식 창고, 유로가든

겨울철이면 장박이 늘어나면서 카라반 내부에만 모든 짐을 보관하기에는 적잖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물론 외부 확장 텐트를 활용하고 있지만 폭설이나 도난 등의 뜻하지 않은 문제들도 해결해야 하고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야외용 창고, 조립식 건물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되고 있지만 펀 아이템에서는 독일, 프랑스에서 잘 알려진 목재, 조립식 창고를 소개해본다. 이름하여 ‘유로 가든 시리즈’이다. 

독일 목재 창고(핀란드산 나무) Lyon-A, 2,200x1,180x400mm의 포장 사이즈이며 무게는 296kg으로 판매 가격은 139만 원, 바닥 데크 13만 원, 설치비 25만 원이 추가된다. 제품을 구입해 직접 설치한다면 제품의 구입 가격이면 되지만 제품 특성상, 별도의 추가 비용이나 지게차, 크레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9제곱미터 크기의 친환경 목재 창고는 3미터의 정사각형 구조로 포장 무게는 510kg, 판매 가격은 230만 원선이다. 데크비 40만 원, 설치비 35만 원을 예상하면 된다.

이보다 작은 사이즈의 경량 철재 창고인 1010GEYZ의 경우 2.9미터x3미터 크기에 높이가 2미터 정도로 약 8제곱미터 크기이며 무게는 약 100kg, 판매가는 77만 원선이다. 이보다 작은 54GPE 모델은 무게가 44kg으로 33만 9천원이다. 이 외에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므로 직접 확인하거나 상담을 거쳐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제품 설치 시 조립설명서를 반드시 읽고 순서에 맞추어 조립, 주의사항으로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장갑을 끼고 바닥수평과 순서대로 조립하면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면 멋진 창고를 완성할 수 있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카라반클럽코리아에 전시장이 있으며, 유로가든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eurogarden.co.kr)를 통해 확인 바란다.

#2 내 맘대로 만드는 네온사인 kit

내 맘대로 만드는 네온사인 키트는 간단히 도안을 그리거나 출력해 밑그림을 완성한 후 니퍼나 가위 등을 활용해 곡선과 직각으로 구부려주면 된다. 아크릴 판이나 전용 고정 장치, 캔버스에 직접 붙일 수 있고 2.8mm, 5mm 두 가지 전용 와이어로 제작할 수 있다. 2미터 길이의 메모리얼 EL 와이어 컬러 2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멀티채널 커넥터와 USB형 어뎁터과 기본 도구,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네온사인을 만들 수 있다. 
설명서에 나온대로 도안을 따라 EL 와이어를 구부려 완성되면 원하는 장소에 설치하고 전원을 켜주면 끝.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만 효과 만큼은 기대 그 이상이다.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와이어의 컬러와 도면의 사이즈를 정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길 바란다. 철사가 내장되어 쉽게 형태를 유지할 수 있고 안전하며 카라반, 캠핑은 물론 집안 인테리어, 특별한 기념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될 것이다. 

자세한 재료 구입 및 제작 방법은 홈페이지(thebetterlif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문자를 위한 초보 키트는 1만 5천 원부터 완전한 DIY 키트는 5만 원선에 구입, 강습도 받을 수 있다. 

#3 Westfield annex&awning Series

gemini 390 pro
gemini 390 pro
omega 400
omega 400

겨울철이면 찬바람을 피해 다양한 방법과 장비를 이용해 알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 중에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바로 어넥스, 레일 확장텐트를 활용한 알빙일 것이다. 여름철이면 단순히 어닝을 펴거나 타프를 결합해 한낮의 태양과 소나기를 막으면 되지만 겨울철 확장텐트 없이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란 쉽지 않다.

스타카라반을 통해 소개되는 Westfield outdoors의 어닝텐트 시리즈를 소개해본다. 카라반 어닝 OMEGA 400/450 모델과 GEMINI 390, GEMINI PRO 390 시리즈, DORADO PRO 400의 특징을 살펴본다.

오메가 카라반 어닝 400/450 시리즈는 에어 포켓 구조로 쉽고 빠르게 공기를 주입해 텐트를 자립시킬 수 있으며 2개의 창문과 출입구로 구성된다. 4미터, 4.5미터 길이의 어닝 텐트는 2.6미터의 실내로 구성되며 카라반 측면 어닝레일까지 2.3~2.5미터 높이에 전면부 실내 높이는 1.9~2.2미터로 좌우 구배를 통해 눈과 비가 흘러내리는 구조이다.

반면 GEMINI PRO 390 모델은 어닝 레일 사이즈 3.9미터에 적합한 어닝 텐트로 무게는 17.8kg, 패킹 시 116x36x32cm의 사이즈를 보인다.

DORADO PRO 400 모델은 어닝레일 3.5미터 사이즈로 9.7kg 무게로 가볍고 비교적 심플한 구조의 모델이다. 품평회와 테스트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판매를 시작할 제품들이다. 문의는 스타카라반(1661-8775)에 확인 바란다.

#4 JOCKEY WHEEL을 위한 Must have Items

카라반을 견인하다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고 중 과속 방지턱이나 주행 중에 쟈키 휠이 떨어졌다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었다. 물론 알비어의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고정 장치의 손상, 나사산의 뭉개짐, 잔진동에 의한 풀림이 주된 원인이다. 일부 커플러 모델은 급경사의 진입, 진출을 위해 아예 쟈키 휠을 90도로 회전하거나 통째로 빼서 싣고 다니기도 하지만 힘든 것이 사실이다. 좀 더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이름하여 Lock Jaw 혹은 마구리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원래 용도가 헬스 기구, 덤빌, 바벨의 원판이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직경이 50mm로 쟈키 휠 48mm에 끼우면 살짝 헐거울 수 있다. 하지만 원터치로 쟈키휠을 내리거나 고정할 수 있어 1분 이내면 안전하게 세팅이 가능한 제품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군과 가격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처음 본 것은 카라반 취재를 위해 순천 모토매니아를 방문했을 때였고 쟈키휠을 올려 고정한 후, lock jaw를 내려 고정해 놓는 것을 본 후 그 효과에 무릎을 쳤던 적이 있었다. 디자인은 알루미늄 제품이 좋지만 가격은 플라스틱류가 저렴하다. 내부에 얇은 고무판을 하나 더 끼워주면 소음 방지와 결속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단순하지만 소중한 카라반의 안전을 위해 살짝 추천해본다. 단, 주의할 점은 직경이 작은 25mm를 주문하는 실수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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