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캠핑카 지각 변동, 다재다능 르노 마스터 출시 임박!
국내 캠핑카 지각 변동, 다재다능 르노 마스터 출시 임박!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8.09.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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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Master Van에 대한 이야기들이 국내 상용차 시장은 물론 국내 캠핑카 제조사들의 지각 변동을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 

르노 마스터 숏 바디 모델 2,900만 원

르노 마스터 숏바디 모델은 전륜 구동 방식의 매뉴얼 모델이며 1.6톤에 달하는 적재능력과 2.5톤에 달하는 견인 성능을 보인다. 2.3L 디젤로 120kW의 출력과 36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6단 수동 기어, ABS, EBD, ESC, HILL START ASSIST, 후방 카메라,  크루즈 등이 기본 적용되며 다양한 옵션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르노 마스터 롱 바디 모델은 3,100만 원

르노 마스터의 제원을 살펴보면 van S 기준, 전장 5,048mm*전폭 2,070mm*전고 2,307mm 휠베이스 3,182mm이며 적재함의 사이즈는 길이 2,583mm*폭 1,765mm*높이 1,700mm이며 최대 적재량 1,300kg이다. 
van L 모델은 롱베이스이므로 전장 5,548mm*전폭 2,070mm*전고 2,499mm 휠베이스 3,682mm이며 적재함의 사이즈는 길이 3,083mm*폭 1,765mm*높이 1,894mm이며 최대 적재량 1,350kg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익스트라 롱 베이스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국내 화물차와 캠핑카의 가장 큰 불만 사항 하나가 바뀐다. 베이스가 되는 자동차 자체의 성능과 품질, 사이즈의 변화는 가성비를 내세운 르노 마스터로 인해 지각 변동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르노 마스터는 적재 성능 외에도 3.5톤에 달하는 견인력을 갖추었고 3톤에 달하는 운송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는다.

소형 중장비를 운송 할 수 있는 견인트레일러를 활용하면 2톤에 달하는 운송 능력을 보일 수 있고 그런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몇 십년간 검증된 차체 내구성과 뛰어난 활용성, 적재 능력과 주행 안정성까지 고루 갖춘 모델이다. 

르노 마스터 밴에 대한 단점으로 수동이란 점을 지적하기도 하지만 클러치가 부드럽고 스탑엔고 기능까지 들어간 것은 물론 트레일러의 스웨이를 방지하는 스웨이 컨트롤 기능까지 갖추었다고 한다. 국내 캠핑카 업체 10여 곳은 르노 마스터의 출시와 함께 캠핑카 제작을 위한 모든 준비를 이미 마쳤고 빠른 출시와 레이아웃을 위한 개발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국내 화물차와 캠핑카는 견인력에 대한 데이터와 자료가 없는 것에 비해 르노 마스터는 견인이란 점에 특화되어 있고 이미 견인장치의 공급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르노 마스터 밴을 활용한 2가지 사이즈의 캠핑카는 CLASS B 밴컨버전 타입의 기동성을 내세운 모델과 CLASS C 타입의 넓고 편안한 가족을 위한 모델로 개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산 베이스를 압도하는 성능과 기술력, 가성비 확실한 모습에 앞으로의 변화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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