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카라반 시장 전망1
2018 카라반 시장 전망1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8.01.10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일 카라반 살롱에서 선보인 2018년 모델들이 하나 둘 국내에 들어오고 있다. 새로운 카라반 소식에 알비어들은 업그레이드를 할지 신제품을 선택할지 마음이 설레기 시작한다. 2018 영국, 유럽, 미국식 카라반의 변화와 국내 시장 전망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2018년 시장의 트렌드를 알아보고자 한다.

영국 카라반의 선제공격

베일리 유니콘4

국내 카라반 시장이 커지고, 2017년은 영국 카라반의 전성기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많은 모델들이 판매되었다. 브랜드 별로 차별화된 스타일과 레이아웃, 다양한 편의사양과 기본 옵션으로 가성비 좋은 영국 카라반은 더 치열해진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카라반의 2018모델의 특징은 강렬한 그래픽 사용과 다양성이다.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니라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신선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적용했고, 레이아웃에도 변화를 주었다. 베일리, 코치맨, 엘디스, 루나, 스위프트 등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킨 만큼 영국 브랜드 간의 경쟁도 피할 수 없다.

전통과 차별화, 유럽 카라반 

최근 변화 중 하나는 고급스러운 모델과 가성비로 무장한 유럽 카라반의 중저가 모델이 양극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국내 환경 때문에 선택과 집중한 모습일 수 있지만 스타트 모델의 부담은 줄이고 업그레이드를 준비하는 기존의 고객을 잡으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외형적인 디자인의 세련미는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갔고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은 거의 정점에 이르렀다. 좀 더 편안한 알빙 환경을 원하는 요구가 커짐에 따라 실내 레이아웃을 부부에 초점을 맞추고 냉난방은 물론 개별적인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층 젊어졌고 고급스러움과 편의성은 극대화된 모습이다.

기존 고객에 인정받으며 확장하는 미국 카라반(트레일러) 

튼튼한 내구성과 넓은 실내 확장성, 움직이는 집이라고 해도 부족함 없는 미국 트레일러의 매력은 직접 느껴본 유저들이 잘 알 것이다. 수직하중과 크고 넓은 외형으로 견인에 대한 부담감을 야기하고 있기도 한데 호불호가 명확한 만큼 미국 트레일러의 부동층은 넉넉한 출력의 대형 픽업으로 견인차를 바꿔 업그레이드로 선택의 폭을 더 넓히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견인의 부담을 없앤 소형 트레블 트레일러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 인지도를 굳힌 PALOMINI, SOLAIRE, RETRO, FOREST RIVER, RIVERSIDE, JAYCO 등의 브랜드가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솔레어 240BHS, 205SS는 국내 인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으며 JAYCO 184BS, 175RD EMD JAY FLIGHT 시리즈의 판매가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 크리켓, 타이거모스, 빈티지 카라반 등 마니아층을 겨냥한 새로운 모델들이 국내에 소개될 예정이다.

 <다음 편에서는 2018 국내 RV 산업 전망에 대한 간담회 인터뷰 연재 예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 397, 202동 1001호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 대표전화 : 070-7843-7955
  • 팩스 : 032-724-227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민재
  • 법인명 : 에스씨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매거진 더카라반
  • 등록번호 : 부천 라 00044
  • 등록일 : 2013-02-18
  • 발행일 : 2013-02
  • 발행인 : 권민재
  • 편집인 : 권민재
  • 매거진 더카라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매거진 더카라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v@thecarava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