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친정 같은 Caravan Club Korea
누구에게나 친정 같은 Caravan Club Korea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3.03.2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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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친정 같은 Caravan Club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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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친정 같은 Caravan Club Korea

어디에서인가, 누구에게든 무슨 일이 생기면 그러나 무슨 일이 생기지 않아도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친정 같은 그곳. 카라반 클럽 코리아



판매는 끝이 아닌 시작

 

경기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268-2번지 ㈜카라반클럽코리아(Caravan Club Korea)의 새로운 주소다. 직영 운영하는 장박형 캠핑장 M25 인근으로, 물건과 문화를 동시에 공급한다는 사업 철학이 이전에 반영됐다. 회사는 크게 3가지로 사업 영역이 구분된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카라반 수입 및 보급, 두 번째는 A/S 매니지먼트, 세 번째는 직영 캠핑장 운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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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설립 후 2인용 카라반 해피윙스를 시작으로 폴란드 국영 최대트레일러 생산회사인 Niewiadow(니위와두)의 공식적인 한국디스트리뷰터의 자격을 갖춘 카라반클럽코리아는 2007년, 프랑스 최대RV기업인 Trigano그룹 Trigano VDL사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60년 이상의 제작 노하우와 독창적인 작업 기술로 유럽 전역에 카라반을 공급하는 Trigano의 스터커먼(Sterckman) 스타렛390CP와 이지보드는 실용적이고 실속 있는 모델을 선호하는 국내 카라반 유저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하략)

IMG_0891 editor 정율희 + photographer 신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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