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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RV I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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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C의 기함 2017 MAESTRO 735K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기함들의 한국 상륙이 잇다르고 있다. 독일 최상급 럭셔리 브랜드 L.M.C의 기함 MAESTRO 735K를 만나기 위해 YJRV 서울경기직영센터로 달려갔다. 세련된 디자인의 거대한 외형은 감탄을 자아냈고 실내의 공간은 물론 편의사양에 자꾸 눈길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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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곡선에 든든한 M&P까지 갖춘 트윈 액슬로 실용성까지

L.M.C의 기함답게 마에스트로 735K는 전체 길이 9,409mm에 실내 길이 7,475mm, 전체 너비 2,495mm를 자랑한다. 600급은 그나마 자주 볼 수 있지만 700급 이상의 카라반 외형은 가히 압도적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는데 루프 상단에 설치된 6m의 툴레 어닝 역시 상당한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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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중량 1,811kg 트윈 액슬 모델이라 프레임 아래쪽으로 2쌍의 무버가 장착되어 있고 총 6개의 아웃트리거가 위치한다. E&P Hydraulic Level System이 적용되어있어 스위치 하나로 총 4개의 아웃트리거가 작동하고 트윈 액슬 사이에 2개의 유압 아웃트리거가 자동으로 수평을 잡는데 기존의 오토스테디보다 빠르고 훨씬 견고한 느낌이다. 옵션으로 어라운드 뷰 시스템도 장착되었고 2017년의 세련된 데칼과 럭셔리한 마감 처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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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마에스트로 735K는 6인 취침 구조이며 3개 혹은 4개의 개별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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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실내 인테리어에 편안함이 무기!

L.M.C MAESTRO 735K의 출입구를 들어서 본다. 전면은 고급스러운 리빙룸 공간, 푸근한 U자 소파와 테이블을 돌리며 아늑한 느낌의 소파에 앉으니 주방과 이어진 침실 공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출입구 좌측의 타워형 냉장고와 슬림한 수납장을 포함한 이 공간만으로도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엔 충분하다. 침대 옆의 실내 도어를 열면 또 하나의 소파와 후면부에는 이층침대가 나타난다. 변환 방법에 따라 커다란 원롬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다락방으로 사용해도 될 듯하다. 메인 베드와 이층침대 사이 벽체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놓여있고 반대편은 세면대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다. 2.5m에 가까운 너비로 인해 움직임의 제약이 적고 상단 수납장도 더욱 여유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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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의 퀄리티는 월등한 모습이다. 잠금장치와 경첩, 하이그로시 마감 하나하나가 섬세한 느낌이며 작은 서랍과 함께 단 하나의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짜임새가 정교하다.

 

또 하나 주목하게 되는 포인트는 환기, 채광을 위한 상단의 헤키창과 조명들이다. 가구의 하이그로시 마감에 조명이 반사되어 조명이 더 많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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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의 또 다른 공간, 이층침대와 소파까지 갖추어

이런 넓은 공간으로도 4인 가족이 편안한 알빙을 즐길 수 있지만 마에스트로는 또 하나의 생활 공간을 감추고 있었다. 침실 옆의 복도를 지나면 ㄴ자 소파겸 변환 테이블과 우측으로는 커다란 이층침대가 자리하고 있다. 하나의 카라반 안에 총 4개의 구역이 나누어진 느낌이다.

후면부의 공간은 아이들이 많은 알비어라면 가장 선호할 것이고 아니면 게스트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4인이 둘러앉거나 아래쪽의 침대와 연결도 가능해 보인다. 누군가의 아지트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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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과 화장실 독특한 구성

독일, 유럽 카라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레이아웃이며 샤워부스의 투명 칸막이를 통해 중앙의 샤워 공간을 막아주는 구조이다. 반대편은 세면대가 위치하고 있어 간단히 씻거나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MAESTRO 735K에 대한 평가

본인과 가족을 위한 선호하는 레이아웃은 있기 마련이다. 이층침대를 고집하거나 불편함 없는 침대를 혹은 전면창이나 침실을 … 마에스트로는 다양한 취향을 모두 접목한 모습이다. 워낙 견고한 구조물과 가구들로 이루어져 있어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다. 하지만 6인을 하나의 카라반이라는 공간에서 최적의 구성으로 나누어 놓은 모습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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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서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물론 견인차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는 길이지만 알빙을 위해서는 충분한 성능과 견고함이 돋보인다. ATC, 무버, 6m에 달하는 툴레 어닝, 청수 탱크, ALDE까지 모든 옵션을 갖추었다. 세부적인 디테일에도 변화가 보이고 외부의 럭셔리한 외장과 디자인은 L.M.C 기함임을 나타내기 충분한 모습, 도로 위를 달리는 L.M.C MAESTRO 735K의 모습은 가히 압도적이었다.

 

editor 표영도 + photograph STORM COMMUNICATIONS + 취재 협조 YJ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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