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The NEW VOLVO Cross Country
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The NEW VOLVO Cross Country
  • 더카라반
  • 승인 2017.05.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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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The NEW VOLVO Cross Country

Driving Force  
 

 


  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The NEW VOLVO Cross Country  

 

세단처럼 부드러운 주행 성능에 SUV처럼 자유로운 볼보의 새로운 크로스 컨트리가 등장했다.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는 새롭게 달라진 볼보의 뉴 페이스와 디자인이 물씬 느껴지는 강렬한 첫 인상과 디테일함이 묻어나는 세련된 외관으로 다가온다. 크로스 컨트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떤 기후에도 최적화된 주행 성능이 돋보이는 모델로 재탄생되었다.

 

 

 

 

 

 



 

 

디자인 미학&기술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으로 일컬어지는 볼보의 세련된 디자인은 높은 지상고와 스키드 플래이트, 휠 아치를 통해 SUV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탁월한 주행성능에 사륜구동 시스템과 최첨단 기술력이 더해져 안전은 기본, 다양한 노면 조건에 적용되는 모드 셀렉을 통해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 특유의 넓은 적재공간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삶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내부 공기글 순환하여 미립자와 냄새를 걸러내는 클린존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를 케어하고 있다.

 

 

 

 

 

 



 

강력한 직렬 4기통 트윈 터보 디젤, AWD 베이스의 Cross Country(V90)는 전고가 1,545mm, 전폭 1,880mm, 휠베이스 2,941mm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다. 235ps/4,000rpm, 49.1kg.m/1,750~2,250rpm의 저속에서 끌어내는 강력한 토크와 출력은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결합되어 부드러운 세단의 주행성에 강렬한 SUV의 퍼포먼스까지 고루 갖추었다.

 

 

 

 

 

 


 

풀타임 4륜 구동에 전륜은 더블 위시본, 후륜은 리프 스프링으로 도로의 노면을 잘 읽어내며 접지력을 높인다. 랙 앤 피니언 타입의 스티어링으로 부드럽지만 정확한 코너링이 가능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껏 끌어올린다. 육중한 차체는 새로운 심장으로 인해 날렵하고 파워풀한 움직임으로 바뀌었다. 최저 지상고(210mm)가 높아 오프로드 주파능력도 탁월하고 경사로 감속 주행 장치도 위험 요소를 줄여준다.

 

 

 

 

 

 



 

볼보의 매력은 안전에 대한 ‘신뢰’

각종 레이더와 센서, 도로 위의 모든 순간들을 재빠르게 판단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린다.

도로 이탈보호 시스템, 파일럿 어시스트2, 시티 세이프티,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편의사양과 안전 사양은 빼놓을 수 없는 볼보의 매력이자 신뢰이다. 모든 것은 운전자의 몫이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개입이 이루어진다. 이 적극적인 개입이 나쁘지만은 않다.

 

 

 

 


 

 

볼보 V90 크로스 컨트리는 세단과 SUV의 장점만을 뽑아낸 독특한 매력의 자동차이다. S90에 스테이션 왜건의 특징과 XC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운동성을 동시에 뿜어낸다.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센터페시아의 세련된 변화와 더불어 기능적인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editor 표영도 + 취재 협조 볼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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