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언덕이라 불리는 람중히말의 타라힐탑.
PHOTO ESSAY
별의 언덕이라 불리는 람중히말의 타라힐탑.
타라힐탑에 떠 있던 수많은 별은 어느새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다시 햇빛이 자리 잡아 히말라야 최고의 미봉인
마차푸차레를 비추고 있다.
Photograph by + 김영식(사)대한산악연맹 청소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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