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을 가르며 Let’s go Kayaking
물살을 가르며 Let’s go Kayaking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3.10.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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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을 가르며 Let’s go Kayaking

  물살을 가르며 Let’s go Kayaking



가을이 오면 산은 색색의 아름다운 옷 걸치고 하늘은 맑고, 깊어지며 사람은 여유와 감성을 되찾는다.

살랑살랑 가을바람 가르며 카약을 타자

불쑥 다가온 가을이 반갑다. 여름내 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가을향기가 못내 반가운 것은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탓일지도 모르겠다. 심신을 보강하기 위해선 제철의 맛좋은 음식과 운동이 최고의 보약이 아닐까. ‘가을을 탄다’라고 불리는 호르몬의 장난이 시작되는 시기. 센치해지기 쉬운 계절.

물살 가르며 신나게 카약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때로는 혼자, 가끔은 누군가와 즐길 수 있는 카약. 장소에 따라, 용도에 따라 카약의 종류도 달라지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맞는 카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재와 용도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무조건 비싼 것 보다는 본인의 사용용도에 따라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여러분의 선택이 조금이라도 쉬워질 수 있도록 카약에 대해 알아본다.(하략)

 


editor 박지영 + 자료제공 (주)파워마린(www.powermarine.co.kr) + 도움 웨이브존(www.x-wa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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