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Master), RVing을 즐기다
마스터(Master), RVing을 즐기다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3.09.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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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Master), RVing을 즐기다

 

마스터(Master), RVing을 즐기다
 

세계 32개국에 제자를 둔 마스터(Master). 초보 알비어(Rver).

하지만 누구보다 능숙하고, 즐길 줄 아는 알비어가 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

그의 열정, 그의 가족애는 그가 행하는 모든 것에 적용되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것으로 승화된다.

 


T-mas group  

무도(武道)가 좋다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이태원 골목길. TMAS라는 간판과 함께 어떻게 보면 조금 생뚱맞게 체육관이 들어서 있다. 음식점, 옷가게들이 즐비한 거리에서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는 장소는 아닌 이곳에서 마스터 김남수를 만났다.

그를 처음 본 순간 카리스마에 약간은 위축되는 듯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선하게 웃는 그의 얼굴에서 마스터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그의 눈에서는 따뜻함, 열정, 자신감, 카리스마 등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색을 가진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즐거운 인터뷰가 될 것 같아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

그는 활달한 아이였다. 그리고 힘에 대한 자존심이 무지 센 아이이기도 했다. 부모님은 일찍이 그에게 운동을 가르쳤고, 그건 탁월한 선택이었다. 더불어 좋은 스승까지 만나 지금의 마스터 킴이 될 수 있었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무도의 길을 걸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차근 꿈을 가다듬어갔다. 태권도, 합기도에 이어 고등학교 진학 후 그는 유도를 배웠고 용인대에 진학하여 합기도를 전공, 태권도를 부전공으로 선택하여 몸과 마음을 운동으로써 정화하고, 단련시켰다. 그러던 중 영어의 필요성을 느꼈고, 학원도 다녀봤지만 그에겐 맞지 않았다. 우연히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 그들에게 영어를 배우고, 그는 그들에게 운동을 가르쳤다. 작은 시작이었지만 마스터 킴이 되는 초석을 다진 것이었다. 점점 그에게 운동을 배우려는 학생이 늘어나고, 아는 선배의 체육관을 빌려 가르치는 수준에 이르렀다.(하략)

IMG_0275 editor 박지영 + photographer 신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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