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홈 베이스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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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9.09.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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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RV 베이스는 기아 봉고, 현대 포터, 스타렉스, 르노 마스터, 이베코 등을 들 수 있지만 유럽 캠퍼밴과 모터홈의 경우는 피아트 DUCATO, 벤츠 스프린터, 르노 마스터, 이베코 데일리, 포드 트랜짓, 푸조 박서, 시트로엥 점퍼, 폭스바겐 크래프터, RAM 등 크고 작은 상용차의 다양한 엔진과 섀시 등을 필요에 맞추어 활용하고 있다.

카라반살롱 2019에서 소개된 KNAUS + MAN의 콜라보레이션 . 새로운 모터홈 베이스로 주목받는다.
카라반살롱 2019에서 소개된 KNAUS + MAN의 콜라보레이션 . 새로운 모터홈 베이스로 주목 받는다.

특히 AL-KO 사의 모터홈 전용 프레임과 섀시를 활용할 경우, 내부의 적재공간 활용은 물론 저상 형태의 특이한 베이스를 얻을 수 있어 좀 더 다양한 레이아웃의 베이스를 제작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RV 제작사들은 더욱 다양한 베이스와 레이아웃의 변화를 연출할 수 있게 된다. 

 

제작사를 위한 최적의 조건으로 제공되는 베이스

IVECO 베이스

섀시 캡 버전과 카울 캡 버전. 화물을 위한 적재함이 없는 운전석과 동반석 + 프레임, 섀시 형태의 기본 뼈대를 자동차 메이커로부터 제공 받는 경우는 CLASS C 타입의 작업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캠퍼 제작에 일관성을 갖추어 대량 생산 체제를 가능케 한다.

MAN 베이스

더 나아가 AL-KO 섀시를 결합하여 모터홈의 확장(최대 8,000mm), 수납공간 확장, 최저 지상고(250mm)의 변화, 캠퍼의 전폭 확대(최대 2,430mm)가 가능해 작업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 좀 더 큰 CLASS A 타입의 경우는 캡 부분까지 뺀 엔진과 주요 부품을 공급받고 캠퍼를 비롯한 전면부의 디자인까지 제작하여 더욱 다양한 형태와 기능성을 갖춘 모터홈의 베이스를 제작하게 된다. 초경량, 최저 지상고, 간단한 모듈 타입으로 제작되어 작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엔진과 섀시를 공급 받아 전체 외형을 제작한 모터홈
Hymer가 선보인 미래형 컨셉카 비전벤처 , 벤츠 스프린터 베이스
포드 RAM 베이스 모터홈
벤츠 유니목 베이스의 오프로드 모터홈

일부 모델은 화물차와 특수 용도의 차량 베이스를 공급받아 주문 제작형 모델을 생산하고 있으며 4x4 베이스의 특수 모터홈을 제작하게 된다. 더 나아가 대형 트럭을 베이스로 캠퍼인 생활공간을 제작하여 그대로 활용하기도 한다. 피아트 듀가토의 아성을 깨기 위해 MAN, 벤츠 스프린터 등 경쟁업체간의 치열한 경쟁구도 역시 RV 시장에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을 느끼게 한다.

FIAT DUCATO 베이스

Detail FIAT DUCATO 베이스

  1. 분류 : CHASSIS CAB / DOUBLE CHASSIS CAB / CHASSIS CAB+PLATFORM / CHASSIS COWL / AMBULANCE BASE
  2. 엔진 : 뉴 유로 6 엔진 - 130 MULTI JET(2287cc 4기통, 130HP), 150 MULTI JET(150HP), 150 ECO JET, 180 MULTI JET(177HP), 140 NATURAL POWER
  3. 휠베이스 : 3,000mm(Max 3500kg) / 3450 / 3800 / 4035 / 4035XL / 4300mm(Max 4250kg) 
  4. 안전, 편의사양 : TRACTION 컨트롤, HILL DESCENT CONTROL, ESC, HILL HOLDER, TSR, 하이빔 조절, 레인 센서, 크루즈 컨트롤, TPMS, 에어쿠션 시트, 열선 시트, 베바스토 히터, LED 라이트, 헤드라이트 워셔, 전동미러, 에어 서스펜션 조절 등 선택 적용  
  5. AL-KO : 밴컨버전 타입의 캠퍼밴과 모터홈을 위해 AL-KO에서 제공하는 섀시와 프레임 등의 베이스 제공.

ARM AXLE, WIDE TRACK CHASSIS, LOW-FRAME CHASSIS, 브랜드에 따른 섀시는 휠베이스 최대 4,700mm, 오버행 최대 2,500mm, 프레임 최대 1,535mm, 좌우측 지지대 최대 2,100mm의 길이와 너비로 모듈화되어 적용할 수 있다. 더블 액슬 모델의 경우는 더욱 확장이 가능하며 좌우측 지지대를 최대 2,390mm까지 늘릴 수 있어 안정적으로 캠퍼를 올릴 수 있다. 

피아트, 푸조, 시트로엥 상용차 혹은 캡 섀시에는 type에 따라 10개의 등급으로 분류되고 총중량 3,500kg~최대 5,000kg의 총중량 모델을 제작할 수 있으며 견인력은 10개 등급 모두 2,000kg으로 제한된다. 

CLASS A 타입 버스 + AL-KO 로우 섀시

선택 옵션 : AL-KO 섀시를 적용한 베이스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알코 클릭픽스 1,000kg, 알코 컴포트 서스펜션, 에어 프리미엄 풀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 스페어 휠, 홀더, 토잉 히치, 라이트 브라켓이 있다. 

*** 참고로 피아트 Ducato 밴의 경우 적재공간의 길이가 2,670 / 3,120 / 3,705 / 4,070mm의 4가지 사이즈에 전고는 1,662 / 1,932 / 2,172mm 3가지 사이즈지만 전폭은 1,870mm로 동일하다. AL-KO 섀시를 사용함으로 인해 CLASS C 타입의 경우, 길이는 600mm, 폭은 500mm까지 추가 확장이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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