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카라반 살롱에서 만난 각양각색 알빙 용품
[영상뉴스] 카라반 살롱에서 만난 각양각색 알빙 용품
  • 매거진 더카라반
  • 승인 2018.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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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트폼은 카라반/모터홈에 들어가는 창문, 범퍼 등을 제작한다
올해로 카라반 살롱에 53년째 참가 중인 프라이자잇 라이쉬는 유럽식 덤핑스테이션 기계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로 카라반 살롱에 53년째 참가 중인 프라이자잇 라이쉬는 유럽식 덤핑스테이션 기계를 제작하고 있다

카라반 살롱 2018에서는 카라반, 모토홈뿐 아니라 이를 완성시키는 장비나 다양한 알빙 용품도 만날 수 있었다. 도메틱, 툴레, 피아마, 알코, 캄파 등 국내에서도 수입/판매되어 유명한 브랜드 외에도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는 브랜드들이 13-14홀을 가득 메웠는데, 각 부스를 돌며 촬영한 더카라반TV의 영상 리뷰를 통해 카라반 살롱에 출품된 알빙 용품을 더 자세히 살펴보자.

편집┃더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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