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라반 살롱 뒤셀도르프 2021 시작! 카라반 살롱 뒤셀도르프 2021 시작! 코로나 19의 영향은 국내 RV 시장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아직도 주춤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백신 접종이 마무리된 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란 작은 희망을 품어본다.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카라반 살롱 2021은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방역 조치와 함께 전시장의 동선, 배치, 위생, 환기 등의 기본적인 사항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적용되었고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이 주최측의 입장이다. 2020년을 기준으로 악화되었던 독일 전체의 생산, 제조, 유통 등 뉴스 | 매거진 더카라반 | 2021-08-31 13:17 집 나가면 고생! 집을 타고 간다면? 집 나가면 고생! 집을 타고 간다면? Motor + Home = 모터홈 혹은 모빌홈, 캠핑카, 캠퍼밴, 이름도 다르고 디자인과 사이즈 형태는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움직이는 집'이란 점이다. 그렇다면 집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사항은 과연 무엇일까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움직이는 집'은 일단 편안해야 하고 지친 몸을 뉘어 쉴 수 있는 취침 공간과 간단한 조리공간, 수납공간 등을 기본으로 갖추어야 한다. 화장실과 샤워실까지 갖추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아무리 덩치가 크고 엔진 성능이 뛰어나고 가격이 비싼 차라도 이런 기본적인 역할을 뉴스 | 매거진 더카라반 | 2020-05-26 10:44 더 편안한 여행, Niesmann+Bischoff Flair 880 LE 더 편안한 여행, Niesmann+Bischoff Flair 880 LE 아무런 걱정 없이 자유롭게 떠나기 위해서는 편안함이 중요하다. 여행의 고생도 예측 못한 어려움도 하나의 추억으로 여기고 떠나온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휴식이 목적이라면 몸이 지치는 알빙이 무슨 소용 있겠는가? 독일 카라반살롱 2019에서 만난 비스만+비숍(Niesmann+Bischoff)의 FLAIR 880 LE는 어디서나 집과 같은 최고의 편안함에서 시작한다.전장 8,835mm 전폭 2,395mm 전고 3,340mm 총중량 7,200kg 엔진 2,998cc/ 132kW/ 210 PS 의FLAIR 880 LE는 중형 모터홈으로 3, 리뷰 | 매거진 더카라반 | 2019-11-21 14:49 유럽 모터홈 vs 한국 캠핑카 1 유럽 모터홈 vs 한국 캠핑카 1 모터홈, 캠퍼밴, 캠핑카, 모빌홈 등 저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세부적인 클래스 CLASS A, CLASS B, CLASS C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런 모든 것을 '캠핑카'라는 이름으로 통칭해서 부르곤 한다. CampingCar라는 용어는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이다. 캠핑카라 불리는 상황에서 모터홈의 형태, 크기, 레이아웃, 용도, 엔진, 실내의 확장성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카라반을 보아도 캠핑카라고 부르고 모터홈을 보아도 캠핑카, 스타렉스 베이스의 캠퍼밴 역시 캠핑카이기 때문이다. 캠핑하러 갈 리뷰 | 매거진 더카라반 | 2019-09-25 10:16 Smart Car Life,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화이트하우스B Smart Car Life,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화이트하우스B 화이트하우스 코리아는 다양한 베이스의 벤츠 스프린터로 고급스러운 레이아웃의 모터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가장 럭셔리한 베이스 차량하면 벤츠 스프린터를 떠올리게 된다. 길고, 높고 기본기가 탄탄한 차량이며 주행 성능과 연비, 편안함은 물론 듀얼 타이어로 인한 적재 중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모빌홈은 4인 시트를 채택했고 후면부의 11자 소파는 취침 시 침대로 변환이 된다. 2열의 전동 리무진 타입 시트 역시 항공기의 일등석을 연상시킬 정도로 편안하며 거의 일자로 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트와 소파의 캠핑카 | 매거진 더카라반 | 2018-05-21 16:20 [카라반 살롱] 움직이는 집, '모빌홈' [카라반 살롱] 움직이는 집, '모빌홈' 'Chalets'이란 단어는 유럽 산악 지방의 오두막이나 작은 별장 혹은 농막을 뜻하는 단어이다. 우리에게는 모빌홈이란 단어가 더 익숙한데 엔진이 달린 캠핑카를 뜻하는 모터홈과 모빌홈은 비슷하지만 뭔가 또 다른 독특한 특징에 관심이 높아지고 전원 주택을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인기 있는 주거 형태이다. 카라반 살롱 전시장 중앙에 놓인 모빌홈,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직접 들어가 보았다.LACET 모빌홈은 8.7m x 3.1m의 가장 작은 모델이 25,900유로(약 3,500만 원), 가장 큰 모델이 13.6m 해외뉴스 | 매거진 더카라반 | 2017-09-29 15:50 처음처음1끝끝